2024년 5월 6일 (월)
(백)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6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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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1-09-22 ㅣ No.987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6주일 [가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새로 작곡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NWC파일을 악보로 인쇄할 때에는 프린터에 따라 여백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사용하거나 이것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화답송 :  시편 25(24),4-5.6-7.8-9 (◎ 6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당신의 자비 기억하소서.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 날마다 당신께 바라나이다. ◎
○ 주님, 예로부터 베풀어 오신 당신의 자비와 자애 기억하소서. 제 젊은 날의 죄악과 잘못은 잊어 주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어지심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
○ 주님은 어질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기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남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며 돌보아 주라고 권고하십니다. 우리 교회는 겸손하게 서로를 돌보아 주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겸손한 마음은 서로의 마음을 모아 주고 주님 안에 하나가 되게 합니다. 우리 교회를 아름다운 공동체로 이끌어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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