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6일 (월)
(백)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3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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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1-08-20 ㅣ No.979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3주일 [가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NWC파일을 악보로 인쇄할 때에는 프린터에 따라 여백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사용하거나 이것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화답송 :  시편  95(94),1-2.6-7ㄷ.7ㄹ-9 (◎ 7ㄹ과 8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어서 와 주님께 노래 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 어서 와 엎드려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3주일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습니다. 이웃과 화해하고 사랑의 관계를 여는 것은 신앙의 가장 아름다운 행위입니다. 우리가 안고 사는 인간관계의 문제를 우리 힘으로는 풀기 어렵습니다. 오늘 미사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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