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세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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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12-25 ㅣ No.9243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렇게 예수님이 소개되고 있습

니다. 그래서 주님의 세례는 제2 공현이라고도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세례를 받을 적에도 우리를 주님의 아들이라고 불러주

셨을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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