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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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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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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ㅣ No.9256 찬미 예수님
성탄과 연말 연시의 축제들이 다 지나고, 이제 연중시기가 시작됩니다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서 '하느님의 종'이시요 우리를 위한 희생제물이신 '하느님의 어린양'을 모시고 사는 신자생활을 성숙시켜나아갑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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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주 화답송(가).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