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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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1-22 ㅣ No.9292

찬미 예수님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비추리라."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빛이 비칠 수 있도록 

주님을 향하여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생활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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