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주님은 | 야훼이레 766번

스크랩 인쇄

최지혜 [serena92] 쪽지 캡슐

2020-09-04 ㅣ No.11732

 

주님은 (야훼이레 766번)

작사/작곡 : 박우곤 알렉시우스 

노래 / Piano : 최지혜 세레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921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