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금)
(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성경자료

[성경용어] 예수님의 빵 늘림 기적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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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15-08-01 ㅣ No.3128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26.htm

위의 제목의 글[우리말 번역 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성경공부 자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국내의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포함하여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꼭 읽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예를 들어,

출처: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68975
(2015년 7월 26일자 가톨릭신문에서 발췌 시작)
[이스라엘 이야기] 보리 빵‘다섯 개 빵’이 보여준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 그러니 당시 군중도 식량이 조금씩은 있었을 것이다. 다만, 선뜻 꺼내 나누기가 쉽지 않았다. 다른 이를 생각하다가 대신 굶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낌없이 주시는 예수님을 따라 덩달아 나누다 보니, 어느새 빵이 불어나 오천 명이 먹고도 충분해졌다. 게다가 남은 조각은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차, 분명 기적이었다. 곧, 오병이어란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기쁨도 나누면 두 배가 되듯이, 나눔 속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 [...]
(이상, 발췌 끝)

<----- 특히 이러한 생각에 동의하는 분들께서는 바로 위에 안내된 주소에 있는 글을 반드시 꼭 읽도록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직접 행하셨던 빵 늘림 기적(the miracle of multiplication of the loaves)은 결코 "그러한 기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게시자 주: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바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 혹은 바로 위의 주소를 굳이 클릭까지도 하지 마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시간은 "촌음(寸陰, 표준국어대사전: 매우 짦은 동안의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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