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사순 제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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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3-01 ㅣ No.9339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은 태생소경이 예수님께 치유를 받고 보게된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주님 은총으로 눈을 뜨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다면 좋겠

습니다. 무엇이 정말 소중한 것인지 말입니다. 헛된 그림자를 쫒아서

삶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의 눈으로 눈뜨고 바라보며 살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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