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승천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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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4-29 ㅣ No.5835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을 통해서 자신이 하느님이심을 증명하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심으로써 그 증명을 완성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땅에 속하실 수 없고 하늘에 좌정하실 분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우리도 하늘로 초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이 땅이 아니고

저 천상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주님 승천을 경하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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