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성극ㅣ영화ㅣ예술

매화가 피면 / 백파 최영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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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bridge2001] 쪽지 캡슐

2023-02-24 ㅣ No.5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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