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승천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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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도들은 구세주라고 믿던 스승 예수님께서 허무하고 애통하게 십자가 처형을 받아 죽으심을 겪으며 너무도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부활하심을 보며 그 기쁨이 말할 수 없을 만큼 컸겠지요. 그러다가 오늘 결국에는 하느님의 어좌에 오르 시는 승천을 보며 그 기쁨이 절정에 달했으리라 여겨집니다. 우리도 주님의 승천을 경하드리며 그 큰 기쁨에 함께 하고 환성을 올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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