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3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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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10-30 ㅣ No.908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32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수정하면서 2도 내려 조옮김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린터 기종에 따라 인쇄가 달리되는 불편을 덜기 위해 PDF파일을 첨부하오니 인쇄에 활용하시거나, 이 파일을 참고하여 NWC 여백설정을 조정하여 인쇄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7(16),1.6-7.8과 15 (◎ 15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 의로운 사연을 들어 주소서. 제 부르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거짓 없는 입술로 드리는 제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 ◎
○ 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놀라우신 당신 자애를 베푸소서. 당신 오른쪽으로 피신하는 이들을 적에게서 구해 주시는 분. ◎
○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   
 
전례 안내
▦ 부활은 새로운 삶입니다. 죽음이 없다면 부활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죽음만을 두려워하고 부활의 삶을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모든 것을 송두리째 앗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활의 삶을 준비하는 우리는 죽음을 결코 두려움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부활의 삶으로 옮아가는 징검다리로 여깁니다. 그렇지만 부활의 삶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서 걸어갈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마련하신 부활의 삶을 지금부터 살 것을 결심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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