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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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마르코 13, 29.) 연중시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세상의 종말과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마음을 새롭게 일깨웁니다. 세상이 마치도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고 사는 우리를 일깨웁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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