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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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8-22 ㅣ No.892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2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후렴구를 새로 작곡하고 시편창 부분 노래말을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쇄할 때에는 프린터 기종에 따라 설정이 달라서 보표줄이 바뀔 수가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사용하여 인쇄하거나, 아니면 이 파일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8(67),4와 5ㄱㄷ.6-7ㄴ.10-11(◎ 11ㄴ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하느님, 당신은 가련한 이를 위하여, 은혜로이 집을 마련하셨나이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의인들은 기뻐하며 춤을 추리라.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주님이시다. ◎
○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의 보호자,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끄시네. ◎
○ 하느님, 당신은 넉넉한 비를 뿌리시어, 메말랐던 상속의 땅을 일구셨나이다. 당신 백성이 그곳에 살고 있나이다. 하느님, 당신은 가련한 이를 위하여, 은혜로이 마련하셨나이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어떤 바리사이 지도자의 초대를 받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님께서는 남이 자기를 알아주는 욕심과 명예욕, 야심과 교만을 강하게 비판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을 낮추라고 하시면서,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준엄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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