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0-04-05 ㅣ No.735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미사가 또 미뤄져서 오늘미사도 불투명하네요.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가 

우울한 우리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3,07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