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성,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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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5-28 ㅣ No.9516

찬미 예수님

 

사람들은 건강식품을 찾으며, 그 건강식품이 마치 우리를 무병장수하게 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영원히 살게해줄 음식은 예수님의 살과 피 뿐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몸을 

영생을 위한 음식으로 내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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