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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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6-04 ㅣ No.9522

찬미 예수님

 

부활 축제 기간이 다 지나고, 이제부터는 연중시기가 다시 이어집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매일을 축제처럼, 축제는 일상처럼 지내자"했습니다.

우리의 일상 신앙생활도 주님 부활을 증거하고 실천하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노력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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