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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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부활 축제 기간이 다 지나고, 이제부터는 연중시기가 다시 이어집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매일을 축제처럼, 축제는 일상처럼 지내자"했습니다. 우리의 일상 신앙생활도 주님 부활을 증거하고 실천하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노력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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