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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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6-11 ㅣ No.9535

찬미 예수님

 

6.25 사변을 기억하는 이 날, 우리는 남북으로 갈라진 겨레의 비극적 현실을 아파하며

형제가 다시 화해하고 일치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도 고통스러운 전쟁, 전쟁은 결코

영화나 소설 속에 나오는 남의 이야기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자유롭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하느님을 마음놓고 모실 수 있는 통일된 조국을 위하여 기도합

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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