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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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6-11 ㅣ No.9536

찬미 예수님

 

예수님의 사도들 가운데 대표인 베드로 사도, 예수님을 직접 체험하지 않았으면서도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가장 잘 깨달았던 바오로 사도, 이 두 분들은 우리 초대교회의

두 기둥이셨습니다. 오늘 이 분들을 공경하며 이 축일을 지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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