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사순 제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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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2-21 ㅣ No.849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2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7(26),1.7-8.9ㄱㄴㄷㅁ.13-14 (◎ 1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
○ 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자비를 베푸시어 응답하소서. “내 얼굴을 찾아라.” 하신 주님,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제가 당신 얼굴을 찾고 있나이다. ◎
○ 당신 얼굴 제게서 감추지 마시고, 분노하며 당신 종을 물리치지 마소서. 당신은 저를 돕는 분이시옵니다. 저를 내쫓지 마소서. ◎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  

전례 안내
오늘은 사순 제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시려는 배려입니다.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보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라는 위로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게 했던 사건들입니다. 그때의 체험을 떠올리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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