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복음환호송][NWC] [다해] 사순 제1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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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2-13 ㅣ No.847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1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함께 올리는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1(90),1-2.10-11.12-13.14-15 (◎ 15ㄴ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 환난 가운데 저와 함께 계시옵소서.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호 아래 사는 이,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안에 머무는 이, 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 나의 하느님, 나 그분께 의지하네.” ◎
○ 너에게는 불행이 다가오지 않고, 네 천막에는 재앙이 얼씬도 못하리라. 그분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가 가는 모든 길을 지켜 주시리라. ◎
○ 행여 네 발이 돌부리에 차일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너는 독사와 살모사 위를 거닐고, 힘센 사자와 이무기를 짓밟으리라. ◎
○ “그가 나를 따르기에 나 그를 구하여 주고, 내 이름 알기에 나 그를 들어 높이리라. 그가 나를 부르면 나 그에게 대답하고, 환난 가운데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며, 그를 해방시켜 영예롭게 하리라.” ◎  

전례 안내
오늘은 사순 시기의 첫 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총이 더욱 절실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앞날은 돈과 물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보호해 주셔야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가능해집니다. 사순 시기 동안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기원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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