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6-18 ㅣ No.9549

찬미 예수님

 

날씨가 더워지면서 서로서로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이럴 때 조그만

친절 하나는 시원한 물 한 잔과도 같이 고마울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기억합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40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