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10-20 ㅣ No.6201

찬미 예수님

 

"저희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이 후렴을 되새길 때마다 마음속에서부터 기쁨과 힘이 솟아납니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전능하신 분이 우리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미사때 힘차게 불러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3,95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