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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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6-18 ㅣ No.9551

찬미 예수님

 

아무리 온 세계 교회에 대고 자랑하고 자랑해도 부족한 우리의 성웅 김대건 신부님,

오늘 그분의 축일을 지내며, 그분의 신앙 유산이 우리 안에서 녹슬지 않도록 노력

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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