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19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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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10-08-01 ㅣ No.8894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9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과 같으며 (단, 시편 1절은 다름)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해당 부분을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쇄할 때에는 프린터 기종에 따라 설정이 달라서 보표수가 바뀔 수가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사용하여 인쇄하거나, 아니면 이 파일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33(32),1과 12.18-19.20과 22 (◎ 12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행복하여라, 주님이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올곧은 이에게는 찬양이 어울린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민족, 그분이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느님 나라를 기꺼이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고 이웃과 나누며,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준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이 구별되어집니다. 우리 모두는 주어진 삶을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살 것을 결심하면서 이 미사를 정성스럽게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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