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악보ㅣ감상실

이경우 글레멘스 선생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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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희 [rdamian] 쪽지 캡슐

2002-01-21 ㅣ No.1413

이 글을 보시고 선배님이 화 ^;^ 내실까 겁나는군요....선배님 용서 해 주세용^^전화 주셔서 당장 지우라고 하실것 같지만 그래도 알려 드리건 알려 드려야 되겠기에 쓰겠습니다.

 

성가 가족 여러분! 이경우 선생님은 연세가 상당히 높습니다.곧 칠순을 얼마 안있어서 바라보시는 어르신 이지요...아이고 야단 맞겠네....저도 직접 찾아 뵈온게 한번밖에 안되지만 건강은 하신 편 입니다.또 대수술도 몇번 하신 어르신 이신데에도 불구 하고 여러곡을 편곡 하시는걸 보니까 건강이 저는 상당히 염려 스럽거든요...그래서 여러 성가 가족 여러분들도 악보를 받아 가시고 하는것도 좋겠지만 이경우 글레멘스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 또한 열심히 주님 안에서 건강 중에서 작,편곡을 하실수 있도록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선배님께서 보시면 당장 전화가 올텐데....보실 분들은 8282보시기 바랍니다.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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