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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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7-02 ㅣ No.9574

찬미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서 성모 마리아와 함께 서서 주님의 임종을 지켰던

마리아 막달레나는 결국 주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체험합니다. 십자가를

함께 지면 부활도 함께 누리게 된다는 진리의 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성녀의 축일을 기쁘게 지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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