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2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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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3-08-18 ㅣ No.1458

찬미 예수님

성음악 전문인으로의 봉직 22년을 마치고
원로사목자로 명을 받았습니다.
사제로서의 공직생활 40년을 대과 없이 마감하게 해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백 남용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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