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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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9-03 ㅣ No.6107

찬미 예수님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대사제요 대예언자요 마지막 임금이십니다.

베드로 사도처럼 우리 주님께 대한 믿음을 새로 확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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