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전례ㅣ교회음악

2016년 9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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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쪽지 캡슐

2016-08-06 ㅣ No.2371

생각만 해도 가슴 먹먹한 순교자 성월!!!

가을이 고개를 내 미네요.

추석도 들어 있어요.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면서, 따가운 햇살도 고맙게 받아 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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