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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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8-27 ㅣ No.9666

찬미 예수님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이 말씀이 교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가 함께 기도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가를 알려줍니다. 오늘 우리도 혼자 기도하지 않고 성당에

가서 같이 모여 기도하고, 찬미가를 소리 모아 부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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