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15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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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8-07-06 ㅣ No.7201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5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5(64),10ㄱㄴㄷㄹ.10ㅁ-11.12-13.14 (◎ 루카 8,8)
◎ 씨앗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도다.
○ 주님께서는 땅을 찾아오셔서 물로 넘치게 하시어, 더없이 풍요롭게 하시나이다. 주 하느님의 개울은 물로 가득하고, 주님께서는 곡식을 장만하시나이다. ◎
○ 정녕 주님께서 마련해 주시나이다. 그 고랑에 물을 대시고 두둑을 고르시며, 비로 부드럽게 하시어, 새싹들에게 강복하시나이다. ◎
○ 주님의 선하심으로 한 해를 꾸미시어, 주님께서 가시는 길마다 기름이 방울져 흐르나이다. 사막의 풀밭에도 방울져 흐르고, 언덕들은 기쁨으로 띠 두르나이다. ◎
○ 목장들은 양 떼로 옷 입고, 골짜기들은 곡식으로 뒤덮여, 저들이 환성을 올리며 노래하나이다. ◎  

전례 안내
우리 마음에는 주님께서 주신 씨앗이 있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씨앗입니다. 씨앗은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순이 돋아 꽃이 피고 열매가 맺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급하게 열매만을 바랍니다. 과정은 생략한 채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결실이 돌아옵니다. 오늘 복음의 교훈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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