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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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8-27 ㅣ No.9668

찬미 예수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지낸 다음날을 우리 교회는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함께 겪으신 어머니 마리아의 고통을 기억합니다.

저는 주일과 대축일과 축일의 화답송만 올립니다만, 오늘은 성음악을 하는

봉사자들에게 특별한 날이기에 기념일인데도 올려드립니다.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는 "Stabat Mater" 부속가가 바로 오늘 미사의 기도문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 하루는 그 수많은 Stabat Mater중 어느 하나라도 감상하시며

성모님의 고통을 기억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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