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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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장)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아름다운 시편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시편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오늘 화답송으로 이 시편을 목청 돋우어서 노래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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