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9-10 ㅣ No.9688

찬미 예수님

 

덥다고 난리를 피웠는데, 어느새 가을이 무르익습니다. 우리의 생도

열심히 살겠다고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가을이 익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란 계절은 매년 삶을 돌이켜보고 정리하는 계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뒤 늦게 정신을 차렸어도 이를 예쁘게 보시고

한 데나리온으로 보상해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찬송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485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