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악보ㅣ감상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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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배 [armful] 쪽지 캡슐

2003-08-28 ㅣ No.2760

 † 찬미 예수님

 

 우선, 경솔한 글을 올려 피해를 드린 김동조 안드레아 선생님과 가톨릭 성가가족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생각이 짧은 저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밑의 제가 쓴 글은 제가 보기에도 좋지 않은 글이기에 삭제를 하겠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가톨릭성가 홈페이지에는 전공자가 아닌 일반성가대 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막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레벨차이라는 벽에 부딪힙니다.

 많은 가톨릭성가 가족들을 초대하고,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분들은 음악전공자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의 높은 수준도 좋지만, 보편적인 가톨릭성가 홈페이지로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의 말씀 드립니다.

 

 

서울대교구 수색성당

김형배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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