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전례ㅣ교회음악

2013년 11월 성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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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lee0713] 쪽지 캡슐

2013-10-14 ㅣ No.2000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 껏 즐기세요.

연령들을 기억하며, 전례력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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