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공통]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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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8-10-11 ㅣ No.741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해당되어 작년 화답송과 같습니다. NWC파일은 기능상의 제약 때문에 화답송 원보대로 한 파일로 나타낼 수가 없어서  후렴과 시편창 부분으로 둘로 나누어 올립니다. 먼저 후렴파일을 인쇄한 다음에 인쇄된 용지를 같은 면에 같은 방향으로 인쇄되도록 다시 걸어서 시편창 부분을 인쇄하면 전악보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림파일로도 함께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8(97),1.2-3ㄴ.3ㄷ-4.5-6 (◎ 2 참조)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드러내 보이셨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도다.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도다. ◎
○ 주님께서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의 구원을 알리셨도다. 당신의 정의를 드러내 보이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의 자애와 성실을 기억하셨도다. ◎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 비파와 함께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와 노랫가락과 함께. 나팔과 뿔 나발 소리와 함께,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전례 안내 
오늘은 전교 주일로서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봉헌합니다. 전교는 예수님을 전하는 일이라 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한다면 무엇이든 전교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늘 함께 계심을 믿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말과 행동에 힘이 생깁니다.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야 합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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