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7주일 - 박현미

스크랩 인쇄

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8-10-01 ㅣ No.739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7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80(79),9와 12.13-14.15-16.19-20 (◎ 이사 5,7ㄱ)
◎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집안이로다.
○ 주님께서는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하나를 뽑아 오시어,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그 줄기들은 바다까지, 그 햇순들은 강까지 뻗었나이다. ◎
○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그 울타리들을 부수시어, 길 가는 사람마다 그것을 잡아 꺾게 하셨나이까? 숲에서 나온 멧돼지가 먹어 치우고, 들짐승이 뜯어 먹나이다. ◎
○ 만군의 하느님, 제발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고, 이 포도나무를 찾아오소서, 주님의 오른손이 심으신 나뭇가지를, 주님 위해 키우신 아들을. ◎
○ 저희가 주님에게서 떠나가지 않으오리다. 저희를 살려 주소서. 저희가 주님 이름을 받들어 부르오리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 주님의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 


전례 안내
집 짓는 이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고 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지만, 고통과 시련이 사람의 한평생을 떠받쳐 준다는 말씀입니다. 삶의 십자가를 인정하는 사람은 인생의 포도밭을 자기 것이라 고집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파일첨부

2,113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