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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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10-15 ㅣ No.9739

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같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이 제일 큰 계명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사를

시작할 때마다 "우리 죄를 반성"하며, 특히 이웃에게 잘 대해주지 못했

음을 반성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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