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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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8-08-24 ㅣ No.7311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2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3(62),2.3-4.5-6.8-9(◎ 2ㄴ)
◎ 주님, 저의 하느님, 제 영혼이 주님을 목말라하나이다.
○ 주 하느님, 주님은 저의 하느님, 저는 주님을 찾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이 주님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
○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고, 이렇듯 성소에서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주님의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
○ 이렇듯 제 한평생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 이름 부르며 저의 두 손 들어 올리오리다. 제 영혼이 비계와 기름을 먹은 듯 배불러, 환호하는 입술로 제 입이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
○ 정녕 주님께서 제게 도움이 되셨으니, 주님 날개 그늘 아래서 제가 환호하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께 매달리면, 주님 오른손이 저를 붙들어 주시나이다. ◎ 


전례 안내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그 무엇’이 십자가의 모습입니다. ‘하고 싶지만 해서는 안 되는 그 무엇’이 십자가의 정체입니다. 그 누구도 기다렸다는 듯이 기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질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제대로 질 수 있는 힘과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기도를 바치는 날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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