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16. 8월 손상오 신부님 화답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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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dishar] 쪽지 캡슐

2016-07-20 ㅣ No.4363

찬미예수님!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고장으로 악보가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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