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18. 11월 손상오 신부님 화답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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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dishar] 쪽지 캡슐

2018-10-19 ㅣ No.6199

찬미예수님~!

 

 

선선한 가을날이 너무도 감사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이제 대림 직전의 11월을 맞이하며,

기쁜 마음의 기다림을 미리 준비해봅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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