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악보ㅣ감상실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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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문 [novluna] 쪽지 캡슐

2019-03-25 ㅣ No.11551

2019. 3. 24. / 사순 제3주일 (다해)

가사

나는 나만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자리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메어질 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십자가 위의 고통 중에도

내 이름 가슴에 안으셨네

녹아내릴 듯한 그 눈길 내게 말하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x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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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두산성당,청년성가대,구원자예수너의사랑,최현숙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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