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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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6-04 ㅣ No.5043

찬미 예수님!

 

"오묘하게 지어 주신 이 몸,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하느님의 섭리로 태어난 세례자 요한

그분은 그래서 평생을 메시아의 길을 닦으며 살았고

순교를 통해서 그 삶을 완성했습니다.

모든 삶이 주님 손에서 오묘하게 빚어졌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섭리를 전하며 살고

마침재는 주님의 이름으로 삶을 마감해야 하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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