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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NWC] [공통]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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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9-10-12 ㅣ No.821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해당되어 작년 화답송과 같지만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노래말이 바뀌어 해당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10월 18일 주일을 [나해] 연중 제29주일로 지내거나 공통 전례로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로 봉헌할 수 있기에 함께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8(97),1.2-3ㄴ.3ㄷ-4.5-6 (◎ 2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은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 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 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 비파 타며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오늘 전례
▦ 오늘은 전교 주일이며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선교사들과 예비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이웃의 냉담 교우들에게도 주님의 이끄심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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