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사목신학ㅣ사회사목

[본당사목] 외짝교우 초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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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철 [nurungji] 쪽지 캡슐

2003-06-02 ㅣ No.46

+ 평화와 선!

 

현대 사회는 고객 만족의 시대를 지나 고객 감동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교회도 더 이상 찾아 오는 사람만 기다리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교회도 신자 및 비신자를 위해 어떻게 도울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창의력이 요구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미력하나마 '외짝 교우 초대의 밤' 행사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살펴보시고 보충, 보완하여 본당 실정에 맞도록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거듭날 수 있으면 합니다.

 

인천교구 사목국에서

김효철 그레고리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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