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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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8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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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8-09-28 ㅣ No.6161

찬미 예수님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또 많은 이들이 싫어하는 성서구절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이들은 하늘나라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우리 성가봉사자들 모두가 이 말씀을 사랑하고 좋아하면 좋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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