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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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시성이 누락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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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 [daegeon] 쪽지 캡슐

2015-09-24 ㅣ No.1884

새남터에서 순교하신 배론 성요셉신학교 교수 신부님 두분(신 푸르티에 안토니오 신부님/박 프티니콜라 미카엘 신부님)께서 시성시복이 누락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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