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전례ㅣ교회음악

신부님들, 성가 마당쇠님과 교형자매님들께 <+내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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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stefanlee] 쪽지 캡슐

2008-06-11 ㅣ No.1361

 
 
 
 
 
 
 
 † 찬미 예수님
 
이문근신부님의 저서 "교회음악" 의 편역이 '공동'이란 주장과 관련하여
실명이 거론 된 것은 사실이나 명예와 관련되었다는 점은 받아 드리지 못합니다.
이는 붙여진 자료가 대변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제를 생각하는 형제님께 공감을 표하며
그런 이유라면 수긍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선한 목자의 양 떼들입니다.
 
 
굿뉴스 성가게시판이 오늘날 <구합니다>의 요람이 되어버린 것도
어쩌면 소란이 주는 메쎄지가 없는 탓이며
메쎄지를 읽고 서로에게 주는 임팩트 사라져 버렸기 때문 일 것입니다.
구인광고에 행사안내 판이 되어 버린 게시판은
생명도 메세지도 없습니다.
 
 
사제를 염려하는 우리들은
수원가톨릭대학에서 이미 발간한 책자를 근거로
이문근신부님의 "교회음악" 편역 가운데 실질적인 공동편역자랄 만한 기여를 찾기 어려우니
연구소가 출판재심을 요청하시라는 것입니다.
 
 
자료를 통하여 이미 수원가톨릭대학의 내용이 공동편역 부분에 상당부분 반영이 되었슴을
발견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연구소가 언제 수원가톨릭대학 자료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었는지
이 것이 관건이라 봅니다.
 
 
이를 위하여
1. Choir & Organ 에 이전 article의 원인무효 (수원가톨릭대학 자료를 근거로)를 요청하며,
  
2. 주교회의 
3. 가톨릭 출판사
4. 수원가톨릭대 출판부
5. 가톨릭대학 출판부              
여기에는 사제를 집단적으로 욕설한 증거를 함께 제출 할 것입니다.
 
 
역시 같은 내용을 전달하므로서
연구소와 신부님의 명예 회복을 위한 조치를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굿뉴스가 이전의 활기를 회복하고
바른 지식으로 올라는 전례를 배우고 가르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급 봉사자들을 지도하고 선배들의 지식을 전수하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마당쇠형제님께서는 인간적으로 고뇌하시고 아픈 부분도 있으시리라 믿습니다만,
소란함을 견디어 주시고 그 메세지를 통해 성가가족들이 임팩트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좀 더  기다리시고 참아 내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저 자신은 굿뉴스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고대하오며
마당쇠님을 도와 자유게시판에서 만큼 더 열심히 글을 쓸 의지가 있음을 인사로 대신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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